-여주와 시티들의 우정을 빙자한 음식 대토론- 여주가 2020 때 합류를 했잖아?? 약간 애매한 시기에 합류를 해서 영웅 활동을 하지도 못하고, 그냥 쉬다가 2020 활동을 한 셈인데, 2020 활동 때 갑자기 시티들이랑 짱친을 먹은 여주가 나타났어. 즈니들은 놀랄 수 밖에 없었지..처음 봤을 때는 낮선 사람을 경계하던 강아지 같았는데, 이제는 그냥 사람 ...
☘️🍏💚여주의 일상으로 초대해요💚🍏☘️ "여주야...이제 일어날까??" "....우웅...여쥬 일어나써어....." 오전 9시, 여주는 룸메지만 오빠인 도영이의 부름에 깹니다. 하지만 어느 누가 한번에 일어나겠어요. 우리 여주도 말로는 일어났지만, 몸은 누워있어요. 도영이는 그런 여주를 가만히 보다가 여주를 안고서 거실로 나갑니다. "옵빠드을....앙뇨옹....
-특별편 아닌 특별편- '띠띠띠띠- 띠띠띠띠-' "맠, 일어나봐..야....마크야...." 🐯: (마크는 아직 꿈나라 여행 중 이에옹) "..이마크...너 오늘 시험이잖아..일어나라고옼...." 🐯: (행복한 꿈나라에 시험지 게물이 쳐들어 왔어옹) 어웅....엌....오웅 여주 일어나쏘...?? "어엉...멋진 치타는 동생들 깨우시고, 시험보러 갑시다..근...
-여주의 알쓸신잡(이지만 아니에요)- (주의 : 이 글을 보며 '이게 뭔 내용이야;;' 이렇게 될 수 있어요. 난 분명 말 했어요.) 오늘은 여주에 관해 알아두면 언젠가는 쓸만한 그런 걸 알려줄께..근데 그 언젠가가 언제 올지는 나도 장담 못해. 일단 여주하면 떠오르는게 있지, 여주는 집사에요. 고먐미 집사라구요. 여주가 봉설날이를 만나면 목소리가 조금 많...
여러분, 요즘 자꾸 안 좋은 소식만 전해드리는 것 같은데요...일단 제 건강을 조금 알려드릴려구요.. 제가 지금 병원에 있는 상탠데요, 팔에 주사를 대롱대롱 달고 있어서 당분간은 글을 못 올릴 것 같아요..그래도 다음주면 다시 원 상태로 돌아오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리구 다음주에 새로운 글도 들고 올껍니다😎 아주 만약에 제가 다음주에 안 돌아온다면 ...
"제똥아, 가자" "웅(.◜◡◝)" "제똥아...우리 수행 있었어??" "어엉?? 있었는데...여주 준비 안했어??" "어엉...뭐 그냥 봐야지. 쩨노 잘 해" 아마 여주랑 제노를 다들 이렇게 부르지 않을까? '극과 극인 애들' 딱 이 말이 가장 잘 어울릴꺼야. 제노는 전교권에서 노는 전형적인 모범생이었고, 여주는 노는 아이야. 흔히 양아치라고 부르지. 그...
-휴식기의 생활로 가보자고- '여주 자고 있는거야??' '넹, 여주 지금 자고있어요' '여주 빵도 먹여야 되는데....' '이따가 대갈이도 보러 가야 되는데..' (이여주/엥시리 홍일점/지금 몇시야....어우 10시네..) 아침이 아닌 오전 10시, 여주는 오늘도 어김없이 거실에서 들려오는 소란스러운 소리를 알람소리 삼아서 깹니다. 그리고 대충 머리를 정리...
우리 여주 처음으로 스엠을 구경한 날이 언젤까?? 아마도 도영이랑 처음 들어왔을 때?? 그것도 맞긴 한데, 정확히는 아니야. 여주가 본격적으로 스엠을 구경했을 때는 2020활동이 끝나고 약간의 휴식기일 때 처음으로 제대로 구경을 했어. 누구랑 했냐고?? 뭘 물어...당연히 도재정과 함께 했지. 왜 했냐면, 여주가 심심했거든. 간단하지?? 여주가 놀아도 놀아...
'오웅 여기능...아무도 못 찾을꺼야아.....' 정말 호기롭게 도망친 마크. 여주는 그런 마크에 지난 날의 재민이가 슬그머니 떠오르기 시작해. 조금만 더 있으며 곧 다른 사람들이 올테고, 민폐가 되겠지?? 여주는 이 생각을 하면서 마크를 열심히 찾고 있었어. 물론 혼자가 아닌 어김없이 정우와 함께^^ 주인과 의사쌤이 자기를 열심히 찾고 있는 동안, 마크는...
-뱀파이어들의 회인데, 강아지가 있어요- HOT | 이여주 진짜 너는... 익명23 | 2021.11.5 00:16 | 조회 423 | 추천 423 일단 긴 말 필요없고, 나는 시즈니야. 그것만 알아둬. 오늘 애들 저번에 뱀파이어 컨셉으로 올라온 자컨 방금 막 봤는데, 애들은 장미를 들고 있으면 빨간 장미를 들고 있는데, 여주만 분홍색이야. 그래서 나는 그...
시간은 무시 해 주세요 (1) 용용체로 쇼미 나가자 (2)- 보이스톡 말고, 페이스톡 (3)- 애인을 납치했다. (4)- 너 누구꺼야 (5)-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꺼야 (6)- 정재현 옷 SAVEGE 이거 반응 좋으면 다른 내용으로 연재할 생각인데, 괜찮아요?? 그리고 오늘 날씨 완전 미쳤더라구요...그리고 갑자기 뜬금없긴 한데, 황런쥔 최애고 이해찬 차애...
음..일단은 그렇게 좋지만은 아닌 소식인데요, 저의 첫 센티넬물인 '얼빠의 센터생활'은 오늘부로 마무리가 될 것 같아요. 갑자기 왜 마무리가 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제 글을 읽으신 분이라면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일단 요즘들어 글태기가 왔는지, 아니면 제 마음이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다른 글은 괜찮은데 센티넬을 쓸 때만 자꾸 시간이 지체되고, ...
안녕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 글의 대부분은 말이 않되는 내용이랍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미리 말하자면 작가는 아직 학생이라서 글이 올라오는 주기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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